그런데 받아온 약중 항생제의 포장이 특이했는데
큰 캡슐안에 작은 캡슐이 3개씩 들어있는 형태로 되어있었습니다.(아래그림)
약국에서 그 큰 캡슐을 보여주며 식후 "하나씩" 먹으라고 말한것을
큰 캡슐안에 들어있는 3개를 1회분으로 이해하여 한꺼번에 먹어버렸습니다.
먹고나서 잠시 뒤 복통이 오며 두통이 심해져 약국에 확인차
연락해보고 나서야 제가 잘못 이해했다는 걸 알았습니다.
안그래도 강한 항생제로 특별히 처방한것을 3회분을 한번에 먹어버렸으니....
약국에서는 복통과 두통이 있을 수 있지만 물을 많이 마시면 괜찮을거라고
말하였지만..........
현재 울렁거림과 복통으로 바닥에 드러누워있습니다.

복통과 이 묘한 울렁거림 때문에 제정신이 아닙니다.
자고 나면 괜찮겠지요..orz
(뭔가 뻘짓했다는 느낌 뿐이네요.;-;))
이 밑은 뻘쭘함을 무마하기 위한 러프들....
중간엔 철콘근크리트 배경집 펼쳐놓고 연습한 그림입니다.
연필선 느낌이 좋은 배경집이라 최근 열심히 공부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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