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만화리뷰 블로그나 포탈을 보며
읽어보고 싶었던 만화책들을 메모해서
모아둔 뒤 한꺼번에 구입하곤 합니다.
주로 알라딘이나 Yes24를 이용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오픈한 북오프 신촌지점도
종종 들러서 신간을 훑어보곤 하는데
책의 내용을 읽어볼 수 있기에 들어본 적
없는 새로운 만화들을 찾기도 합니다.
*길어서 접어둡니다.*

먼저 웹 연재로 봤었던 "무한동력"입니다.
연재당시 꾸준히 챙겨보며 완결까지 굉장히
감명 깊게 봤기에 책이 나오면 꼭 사려고
맘먹었던 책입니다.
웹툰이 책으로 나올 때 컷의 구성이나 연출의
형식차이로 많이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는데
무한동력은 오히려 책으로 보는 게 웹으로 보는 것보다
좋게 느껴질 정도로 잘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이분의 이전작인 "짬"을 굉장히 재미있게 봐서
개그작가로만 인식하고 있었는데 이번 작을 보고
생각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다음작품도 굉장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영화로 만들어지면서 국내에 소개된
테즈카님의 작품 "뮤" 입니다.
시대에 구애받지 않고 독자를 이야기에 몰입하게
만드는 스토리 텔링에는 정말 할 말을 잃게 하는것 같습니다.
살아있는 캐릭터와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갈등관계,
점점 극으로 치닫는 사건들, 다 읽고 나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드는 결말까지....
왜 테즈카 오사무님이 만화의 신이라 불리우는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는것 같습니다.


북오프에 들러서 찾아낸
테즈카 작품의 문고본들입니다.
이전부터 기회가 되면 구하려던 책들이었기에
바로 카트에 넣게 되었습니다.
불새와 붓다, 그리고 단편들입니다.
이것에 대한 감상은 간단히 정리할 수 없어
따로 글을 써봐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붓다의 경우엔 감상 글을 정리하기 힘들것
같기도 합니다.
곧 테즈카 말년의 대표작인 "아돌프에게 고한다"가
국내에 반 양장본으로 발매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워낙에 지인에게 극찬을 들었던 작품이기에
발매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두권의 책은 사전정보 없이 북오프에서 훑어보고
맘에 들어서 구해한 책입니다. 읽어보고 난 뒤
다음권을 주문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먼저 "착한아이의 직업"은 약간 둔하고 순해빠진
아가씨가 얼떨결에 악의 비밀결사에 취업해버린 이야기로
4컷으로 구성된 개그만화인데... 이 개그센스가 정말
좋습니다.
어찌보면 굉장히 현실적인 감각으로 구성되어있는데
개그에 군더더기가 없고 보면서 계속 웃게 만드는 센스가
정말 뛰어납니다.
세계정복을 위해서는 우선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합법적인 사업을 진행하기에 데스크워크 위주의
비밀결사의 모습이라던가, 간혹 외근하고 오겠습니다~
라며 나가선 시민을 붙잡고 히어로와 싸우고 들어오는 등..
뭔가 생활감 넘치는 개그가 취향에 맞았습니다.
오른쪽의 "마이 홈-"은 칠칠맞고 어린아이 같은 아빠와
함께 사는 초등학교 여자아이의 이야기입니다.
엄마는 이런 아빠에게 질려서 집을 나간상태이고
가사전반과 칠칠맞은 아빠를 챙기는 역할을 여자아이
혼자서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자칫 어두워질 수도 있는 소재를 굉장히 밝은 분위기로
풀어나가는데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워낙 재밌어서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다음은 루리웹과 이글루에서 유명인이신 변태작가님의 신작
"인게이지" 2권입니다. 정밀한 메카닉의 묘사와 밀리터리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무장된 작화가 정말 굉장합니다.
이야기도 점점 궤도에 올라가는 분위기이고 새로운 캐릭터의
암시에 갑작스런 고어 장면까지 등장하는 등...
파란만장한 2권입니다. 3권의 발매가 기다려집니다.
1권은 코믹회장에서 뵙고 사인을 받았는데 언젠가 2권도
사인을 받을 기회가 생기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가라시 다이스케님의 "해수의 아이"입니다.
전작인 "마녀"에 반해서 "리틀 포레스트"를 구입하고
해수의 아이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매력적이며 강한 개성을 지닌 캐릭터들과
자연에 대한 생생한 묘사가 굉장합니다.
특히 여러 가지 사건들로 현실성을 부여하며 전개되는
스토리텔링은 책을 읽으며 이야기에 더 몰입하게 하여
3권의 적지 않은 분량을 순식간에 다 읽게 만들었습니다.
4권의 발매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무한의 주인"의 작가인 사무라 히로아키님의
"이사", "브레드 할리의 마차"에 이은 3편째 단편집
"시스터 제네레이터"입니다.
어두운 내용으로 가득찬 "브레드할리의 마차"와는 달리
이번 단편은 여러 가지 느낌을 가진 단편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서부를 배경으로 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재치 넘치는
계략을 펼치는 블랙로즈와 레이건-지미 위드,
마서커-죠니 폭스가 펼치는 이야기, "에메랄드"
어려서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와 함께 사는 여고생이
아버지와 가정부와의 관계에 의심을 품고 가정부를 쫓아내려
하지만 우연히 알게 된 전혀 의외의 진실에 집을 나가고...
전혀 예상 못한 결말에 허를 찔리게 되는 "쿠제인 가 최대의 쇼"
길거리에서 굶주리며 죽어가던 소녀가 귀족가문에 팔려가
그 가문의 딸을 대신하여 의문의 남성과 식사를 하는 일을
맡게 된다. 이 작가 특유의 어두운 이야기가 아닐까 불안해하며
읽다가 뜻밖에 따뜻한 결말에 안도하게 되는 "브리깃트의 만찬"
인기 없는 만화가와 동거하며 그를 응원하는 여중생의 이야기.
새 연재가 결정되어 축배를 나누고 드디어 둘은 첫날밤을 맞이하게
되는데......갑자기 화면이 바뀌며 먼 우주에서 외계인과
대화하며 일어나는 만화가. 전혀 예상 못한 SF전개로 이야기가
흘러가고 의외로 현실의 차가운 부분을 보여주며 묘한 뒷맛을
남기며 결말짓는 이야기 "시즈루 키네마"
이 외에도 장르 구별 없이 다양한 단편으로 한권의 책이
꽉 차여있습니다. 정발이 힘들지 않을까 생각하던
"브레드 할리"의 마차도 발매되었으니 이 책도 언젠가는
국내정발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만화 자체의 재미가 밀도 있게 들어있어
이 작가의 팬 이외에도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7년째의 적나라한 결혼생활"
만화가인 부인의 시점에서 코믹하게 풀어낸
부부의 이야기입니다. 생활감 있고 사소한 소재도
재밌게 풀어내는 센스가 좋습니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웹툰 형식의 책입니다.
"아즈망가 대왕-신장판"
이전부터 이 책을 본 사람으로 부터
치요가 요츠바화 되었다 라던가
그림체가 많이 바뀌었다 라는 식으로
평을 들어오던 중, 우연히 서점의 외국서적 코너에
꽂혀있는 것을 보고 충동적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작화가 전체적으로 다듬어지고 새로 추가된 부분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그림체는 개인적으로 최근의
작풍을 좋아하기에 바뀐 부분이 맘에 들었습니다.
치요의 요츠바화는..... 동의합니다.

작화가 끌려서 사게 된 "이국이제의 크로와제"입니다.
일단.....무엇보다.... 작화가 굉장합니다.
데생력 자체가 뛰어나고 캐릭터의 묘사가 귀여우며
소품이나 배경의 묘사가 정말 좋습니다.
이야기 자체는 치유계 풍의 캐릭터 위주로 풀어가는
형태로 재미면 에서는 그렇게까지 추천하기 힘들지 모르지만
그림을 그리는 입장에서는 화집을 산다는 느낌으로
살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최근에 국내 정발된 이웃의 801양 3권입니다.
원서는 이전 일본 발매 시에 한정판으로 구매를 했었습니다.
이전과 같이 좋은 퀄리티로 번역되어 주석도 충실히 들어가 있습니다.
한정판이 같이 발매되지 못한 게 아쉽지만 참여한 작가가 많아
라이센스 문제가 복잡했던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문제의 한정판은...


작가인 치베군의 결혼을 기념하여 여러 작가가
축하형태로 야오이 동인지를 그려주었습니다.
게다가 주인공이 다 치베 본인.
덧붙여 첫 번째 수록된 작품이 치베본인이 직접그린
본인의 야오이 동인지......orz
마지막 페이지의 대가사 가슴에 사무칩니다.

"정말로 반성하고 있습니다. 대체 제가 무슨 죄를 졌기에...."

다음은 801양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발매된
"801식 중학생일기"
본편의 801양의 여동생인 히나를 주인공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단편입니다. 의외로 무난한 구성의 무난한 이야기로
전개되는데.... 전체적인 분위기는 매니아적 소재보다는
소녀들의 이야기라는 느낌으로 전개됩니다.
본편에 비하면 재미면 에서 좀 부족한 느낌이 드는 작품입니다.

북오프에서 우연히 찾은 책 "오타결혼"
오타쿠 커플의 결혼에 대해 여러 작가들의 단편이 실린 책입니다.
동인회에서의 만남을 계기로 결혼한 커플이라던지, 존경하는 동인작가로
만나서 결혼에 이르게 되는 커플, 결혼한 뒤 서로의 취미로 인한
여러 가지 갈등, 오타쿠 부모님을 둔 아이들.....
약간 꿈같은 이야기부터 리얼한 현실 이야기까지 다양한 소재로
재미있게 꾸며져 있습니다.

일하던 직장을 나와 만화가를 지망하지만 결국 어느 것 하나
열심히 못하고 맥도널드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40대 남자의 이야기 "난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어."
읽다보면 여러 부분에서 가슴이 아파지는 만화입니다.
소프샵에 갔다가 고교생인 딸을 만나고 담당 편집자는
귀찮아하며 대충 칭찬만 하며 돌려보내고 놀이터에서 고교생들과
시비가 붙어 엉망이 되어 돌아오는 등...
.....묘하게 작가 본인의 경험담을 쓰는 것 같아 읽으면서
괴로워지는 책입니다.

드디어 나온 TONO씨의 "치키타 구구" 5권입니다.
간결하며 귀여운 그림체로 이런 이야기를 풀어낸다는 것에
언제나 놀라게 됩니다. 작중 등장하는 악의 없는 살인자에 대한
묘사는 이 작가의 연출과 구성에 감탄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이전에 친구에게서 원서로 완결까지 봤었지만, 국내 정발판으로
다시 봐도 몰입하여 보게 되었습니다.
어서 완결까지 발매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의 리뷰를 통해 알게 된 TONO씨의 다른 작품인
"래빗 헌팅"입니다. 읽다보면 분명 밝은 분위기로 이야기가
전개되지만 그 바탕에 깔려있는 흐름은 정말 잔인한 이야기입니다.
등장인물 하나하나가 각각 비극을 안고 살아가고 있기에
이들 사이에서 전개되는 이야기들은 밝은 분위기로 묘사되지만
독자입장에서는 우울함을 감출 수 없게 만듭니다.
.....그래도 3권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orz

평범한 남자 고등학생이 교통사고 후 정신을 차려보니
초등학교 1학년 여자아이가 되어버렸다는 "1학년이 되버린다면"입니다.
아이들의 시간과는 다른 분위기로 어린 소녀를 소재로 풀어가는
개그 만화입니다. 개그 자체도 재미가 있지만 작가의 작화능력이
좋아서 끌리게 된 책입니다. 이 작가의 다른 작품으로
현재 연재중인 "부인(おくさん)" 이 있는데 역시 작화가 개인적으로
좋아서 단행본 발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얼마전부터 사보고 있는 월간 애프터눈 입니다.
이번 달 실린 작품 중 관심 있게 본 것은
무한의 주인, 크게 휘두르며, 푸~네코(돌연변이 파워걸즈 작가),
모즈야상 이성을 잃다(여름거미, 쿠단시),
빈란드 사가(플라네테스), 시드니아의 기사(블레임),
친구 100명 만들 수 있을까(러브로마), 수수께끼의 소녀X,
지고프리(현시연), 러브얀, 새도우 스킬, 등이 있습니다.
워낙 좋아하는 작품들이 많이 연재되기에
가능하면 연재분을 챙겨보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번호에는 애프터눈에서 하는 공모전인 사계상의
2009년 봄 수상작들이 부록으로 실려있습니다.

이전 2008년 겨울호에 실린 3작품도 프로 못지 않은 구성과
개성을 가진 작품들이었는데 이번 3작품은 그보다 더
뛰어난 작품들이 실려있습니다.
읽으면서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업 살인자" 입니다.
이전 북오프에서 앞부분을 보고 묘한 매력에 끌려서 구입하게
된 책으로 그 뒤를 발견하게 되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개성강한 터치와 거친 성과 폭력의 묘사로 굉장히 과격한
만화로 쉽게 추천하기 힘든 작품입니다.
살인의 역(逆)옥션이란 것이 있는데 출품자가 살해하고 싶은
사람에 대해 옥션에 올리면 가장 "저가"를 제출한 암살자가
낙찰 받는 시스템의 옥션입니다.
주인공 들은 뭔가의 사건으로 일상적인 상식이 부서져버린
인물들로 살인 외에는 자신을 유지할 수 없게 돼 버린
망가져 버린 인물들로 나옵니다.
주인공은 "거미"라는 청년입니다.
평소에는 멍한 회사원으로 자주 실수해서 상사에게
혼나기만 하는 청년으로 나오지만 일을 의뢰받으면
맛이 가버린 광인으로 변해버립니다.
이 주인공도 이전에 부인과 아이를 잔인하게 잃은 뒤에
변해버린 인물로 이런 형태로 밖에 살아갈 수 없는
캐릭터로 묘사됩니다.

......읽다보면 오히려 악당이 불쌍해 보일정도로
주인공이 광인으로 묘사됩니다.
콘티를 정리하는 중에 뭔가 막혀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동안 구매했던 책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정리하면서도 여러 면에서 자극을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젠 작업에 다시 열중해야지요.
ps.
북오프를 방문할 때 마다 느끼는 게 국내에 소개된 만화 외에도
정말 다양한 책들이 나와 있는걸 보게 됩니다.
새로운 책을 찾는다는 즐거움이 있어서 종종 들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덧글
MID 2009/10/11 18:40 # 답글
와오 오빠 이거 다읽은것도 굉장하신데 이런 친절한 리뷰 ㅎㅎㅎ데즈카님 뮤는 주변에서 읽으로고들 하더군요 이거 제취향일거라고 하던데 대체뭐지.ㅋㅋㅋㅋㅋ
고지라군 2009/10/11 20:07 #
아마도 뮤가 ..... 기본적으로 동성애코드가 깔려있어서 그런것같은데...-_-);;;;;;;;;
잠본이 2009/10/11 20:05 # 답글
'철의 선율'은 다른 작가가 '다이몬즈'라는 장편으로 각색해서 내는중인데 10권을 넘겼더군요. 뭔 내용이 그렇게 많길래...분명 철의 선율 자체는 중편 하나 달랑인데 OTL
고지라군 2009/10/11 20:07 #
아...모르고있었습니다. 한번 찾아봐야겠네요.그정도로 늘어났다면 새로 각색한 부분이 많을것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뿌용君 2009/10/11 20:22 # 답글
와;; 어찌 괜찮은걸 잘도 찾아내시네요 ㅠㅠ 전 막상사려고 가면 ㅏㄹ 못찾겟어요 ;ㅁ; 사전에 알고잇ㄴ느것들만 사게 되는데으으으....이번주말에 한번 날라줘야겟내요 ㅠㅠ
고지라군 2009/10/15 21:48 #
북오프가서 시간여유있게 들춰보다보면 좋은 물건들이 많더라구.한번 여유있게 가봐.^^
체리푸딩 2009/10/11 21:12 # 답글
지고프리의 최신내용이 어떻게 되는지 알수있을까요?
고지라군 2009/10/15 21:49 #
스토리상 큰 진전이 있는건 아닌데 ... 묘한 방향으로 분위기가 흘러갑니다.마치 육아에 지쳐 아이에 대해 살의를 품을정도까지 되버린 상황에서
아이가 오늘도 무사히 살아남았다...라는 식으로 묘사하는데...
앞으로 어떻게 풀어나갈지 꽤나 불안압니다.
사우스버드 2009/10/11 23:04 # 답글
쫭이당...뮤랑 이웃집 801양 읽어보고싶었는데!사실 뮤는 사고싶어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너무 비싸서 아직 고민중..흐흑 해수의 아이는 2권까지 샀는데 어서 3권 나도 보고싶다..다음에 책방 가면 사와야지 ㅎㅎ..............
근데 801작가 결혼기념 야오이동인지 정말 엄청난 센스 ㅋㅋㅋㅋ
고지라군 2009/10/15 21:50 #
그 동인지...보다보면 여러모로 뿜어서... 나중에 기회되면 들고서 코믹가볼께. ^^
로무 2009/10/11 23:28 # 답글
펠로우즈는 안들어오려나?
고지라군 2009/10/15 21:51 #
아직 들여놓은 곳을 보질 못했어.직접 주문해서 구입하는 수 밖에 없는것같아.
...담달꺼 홍대 지하서점에 한번 주문넣어볼까...o_o)
GomtengiR 2009/10/12 02:16 # 답글
길다라는 말을 보고 "흠, 길어봤자..." 라고 생각하고 보기 시작했는데... 중간에 넉다운..........orz...그런데 내용을 훑어볼 수 있는 만화책서점이라니.. 정말 가보고 싶네요.
제가 사는 곳의 영풍문고와 교보문고는 조금도 볼 수 없는 비닐의 장막인데......
(십자 테이프질은 가히 철의 요새와 같았...)
고지라군 2009/10/15 21:52 #
모아서 쓰다보니 분량이 많이 길어졌네요. ^_^);;;;북오프는 기본적으로 책을 다 공개해 놓았기에
원하는 책을 찾기가 편하답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방문해보네요.
manta 2009/10/12 19:57 # 삭제 답글
북오프란 지점에는 일본서적이 많은 것 같네요.아즈망가 신장판이 벌써 나왔군효 'ㅂ'.....
미수록작은 어떨지......
고지라군 2009/10/15 21:53 #
아무래도 일본의 중고서점 체인점이다보니 메인으로일본서적을 다루고 있습니다.
미수록작은...제가 잘 모르고 있는것같네요.
한번 검색해봐야겠습니다.
사막하이에나 2009/10/13 01:51 # 삭제 답글
혹시 직업살인자 작가가 니시카와 히데아키아닌가요;;;(드믈게 중복돼는그림체긴하지만..)
고지라군 2009/10/15 21:54 #
응. 맞아.그림체가 꽤 개성있어서 처음 봤을때
제트맨 생각하고 펼쳤다가 꽤나 놀랐어.
묘사가 거의 19금 상업지 레벨이라서...
고어도 심하고.....
konjoe 2009/10/13 03:39 # 답글
직업살인자 작가 니시카와 히데아키 맞네요...그림체는 제트맨때가 더 좋았는데 흑
고지라군 2009/10/15 21:55 #
먼저 답변해주셨네요. ^^뭔가 아기자기하면서 균형있는 느낌은 확실히 제트맨때가 더 좋았던것같습니다.
직업살인자에서는 좀더 과격하게 묘사하기 위해 과장과 왜곡을 상당히 많이
쓰는 느낌이라서 개인취향에 따라서는 평가가 갈릴것 같기도 합니다.
진공 2009/10/14 17:08 # 삭제 답글
고지라님이시라면 "도로헤도로"를 구입해서 보고계시지않을까 했는데 아니군요1학년이 된다면은 역시 센스가 좋다랄까요... 허허허
아즈망가 신장판은 팬사이에서는 거의 필구 인듯하더군요
고지라군 2009/10/15 21:56 #
이전부터 말을 많이 들었는데 처음 본 그림체의 이미지에 편견을 가지고찾아보지 않았었습니다. 최근에 들어서 접하고 있는데
의외로 취향에 직격이라 구매리스트에 올려놓고 있습니다.
.......나중에 여성작가라는 걸 알고 더 놀라게 되었지요. ;-;)
신장판은 나중에 1,2권도 구할 예정이랍니다.
니브★ 2009/11/11 03:44 # 답글
오라버니안녕하세요><오랜만에 들렸서용!오'ㅂ'!!!!직업살인자 그림보자말자 니시카와인줄알았음 ㅋㅋㅋ데몬하트 작가~
근데뭐짓 ㅠㅠㅠ겟타후속작 그리고있으면서 다른것도 같이진행중이었군요;;겟타나 어서 단행본으로 내줬으면싶 ㅋ;
저만화책 나도 보고싶어요 오라버니'ㅂ'!!!니시카와의 광기적그림체 좋아하는데 ㅎㅎ
내리다가 오라버니가 야오이를 사다니 ㅎㄷㄷ이랬그[......]
콘티//ㅅ//화이팅♡
고지라군 2009/11/12 23:48 #
오~ 오래간만이다. ^^이 작가 그림체가 워낙 개성있다보니 다들 대번에 알아보더라구.
야오이는.....부록으로 껴있던거라.....받고나서알았지 뭐...orz
원고나 열심히 해야지. ;3;)